캐슬 마사지 아팠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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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 2시 30분에 앙에 입성해서 첫날 숙소에 짐을 풀고 워킹에 나갔더니 3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백방으로 앙에서 혼자자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 수소문 했으나 바의 도움을 받기에는 이미 늦었더군요...
마음을 내려놓고 피곤이나 풀 생각으로 맥주 한잔 후 캐슬 마사지에 발마사지 및 각질제거를 받으러 들어간게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젝일~ 저도 관리사도 졸면서 마사지를 주고 받았는데 각질제거 file질을 한곳만 집중적으로해서 엄지 발가락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날 정도로 비벼댄겁니다. 나중에야 쓰라려서 화들짝 놀라 아프다고 했더니...oops! sorry!! ㅋㅋ
제겐 아픈 기억을 남긴 방앙 첫날의 캐슬마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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