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마사지

캐슬 마사지 아팠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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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 2시 30분에 앙에 입성해서 첫날 숙소에 짐을 풀고 워킹에 나갔더니 3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백방으로 앙에서 혼자자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 수소문 했으나 바의 도움을 받기에는 이미 늦었더군요... 

마음을 내려놓고 피곤이나 풀 생각으로 맥주 한잔 후 캐슬 마사지에 발마사지 및 각질제거를 받으러 들어간게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젝일~ 저도 관리사도 졸면서 마사지를 주고 받았는데 각질제거 file질을 한곳만 집중적으로해서 엄지 발가락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날 정도로 비벼댄겁니다. 나중에야 쓰라려서 화들짝 놀라 아프다고 했더니...oops! sorry!! ㅋㅋ

제겐 아픈 기억을 남긴 방앙 첫날의 캐슬마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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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johnkang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쓰라린것과 살찌는건 별개인지라...울면서 했습니다.
레드데블 그런대로 다 좋은데 샤워장 정말 Suck!! 입니다. 회원님들께 권하고 싶지 않은 수준...

johnkang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살다살다 마사지 내상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마사지는 필리핀이 제일 약한것 같더군요.

johnkang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그럼요... 비록 순간적인 눈빛 발사가 있었으나 방필 첫날이었고 설레는 마음이 커서였는진 몰라도
나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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