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다녀왔네요..

새우요리와 개요리 먹으러간다고 해서 당연히

엥그리크랩 가려니 하고 따라갔는데 비트윈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네요.같은집이라 하더라고요..

음식 나오는 스타일도 비슷하고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ㅎㅎ

참치는 주방에서 생참치를 해체하는 것 같더라구요.

냉동 유통해서 살짝 해동한 참치만 먹다가 생참치?

확실친 않지만 필에서 회를 먹었네요.회먹고 배탈나진 안을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먹었는데 괜찬았고 맛나게 먹었네요.

새우는 언제나 사랑이지요.새우 구이와 코끼리 조개도 처음 먹었

는데 맛나고 재미있더라구요.

저희 일행은 소주를 좋아하지 않지만 분위기가 좋아 

다같이 한두잔씩 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방앙때 당연히 또 가야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