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처음쓰는 비트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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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는,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인연이 있죠.

비트원에서 만나기로한 ㅂㅂㅇ는 클락내 88마사지 테라피스트입니다.

어떻게 알게되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는 입구부터 특이해서 한 컷.

두명이 먹기에는 4인 요리가 양이 많을 듯 해서 기본 요리를 시킬까 했는데, 아떼가 4인 세트요리를 2인으로 시킬 수 있다고, 가격도 반이라고 해서 덜컥 시켰는데...

2명 정도면 그냥 따로 단일메뉴 여러게 시키는게 좋을 듯합니다.

양도 많고, 맛고 있고, 할인까지 받으니 괜찮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개인적으로 손 많이가고, 뭔가를 발라서 먹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게종류는 전부 그녀가 처리.

전 밥과 국, 새우정도 먹었네요.

껍질 종류가 자신의 접시에 산처럼 쌓이니,

그녀가 저한테 왜 안 먹냐고....

괜찮아~ 괜찮아~


가격이 좀 나가지만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가보세요.

술 맛 나실겁니다~!

(전 술을 안마셔서....ㅋㅋㅋㅋ)


담번에 가면 먹기좋은 단일메뉴 좀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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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바람천사님의 댓글

해산물이 땡긴다면 가보는것도 좋은곳인듯 하군요..들어가는 입구도 나름 운치를 가한듯하고 테이블셋팅도 나름 정갈하게 보이는게 좋아보이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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