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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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하겟다 비트윈 벙개 한번하려다 결국 혼자(?) 먹고온 모모입니다.
혼자는 아니지요 두아이랑 같이 3명이 갔습니다.
일단 사진설명드리면 첫번째 ...비트윈 입구 입니다.이 BETWEEN 아닙니다..ㅋㅋㅋ
입구부터 아주 멋지구리 합니다.
외국 온 분위기 좀 나시나요???ㅎㅎㅎㅎ
주 인테리어가 대나무 입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바로 왼쪽 룸에 자리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야 담배를 필수 있거든요....저 두아이가 아주 꼴초 입니다.
일단 주문합니다.
새우버터 구인인가? 저거 천페소나 합니다. 제가 새우 좋아 해서 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작은 게 튀김인가를 시킵니다. 그리고 크랍이 빠질순 없겟죠??ㅎ 칠리크랍하나 시킵니다.
그리고 갈릭 볶음밥
칠리를 시켜야 칠리소스에 볶음밥을 비벼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저것만으로도 안주됩니다.
밥을 작은거 시키자니까 괜히 큰거 시켜서 반도 못먹고 다 남기고 나왔네요
암튼 이것들 지돈 나가는거 아니라고......ㅜ,.ㅜ
암튼 배불리 잘 먹고 왔습니다.
원래 밥먹고 R&B가기로 했는데 나 돈 많이 썻다고 그냥 호첼가서 방에서 한잔 하자네요....그래도 양심들은 있는지..
비트윈은 앙헬가면 거의 한번씩은 가는듯합니다.
서비스차지만 빼주면 참~~~~좋은텐데...그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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