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협력점도 아니고 우수 협력점이라 별도로 후기글 짧게 올릴게요

도깨비일때 몇번 방문했엏지만 알라딘으로 바뀌고는 처음 방문 했네요

일단 조명등 인테리어가 예전보다 화려하고 깔끔해 졌네요

조명이 좋으니 못난이도 이뻐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니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은

조명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첫방문 인데 젊고 잘생긴 매니저들이 돌아가면서 인사하네요

지나가다 눈 마주 치면 필요 하신거 없냐고 묻고

매니저들 친절도 백점 만점에 99점 주고 싶어요

1점은 나보다 잘생겨서 감점 ㅋㅋ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한아이 초이스 하고 체리걸 까지 불러서 엘디 한잔씩 사줬습니다

체리걸 한테 엘디 사줬으니 본전 뽑을 생각에 장난을 걸어 봅니다

체리걸 반응이 아주 경끼하려고 하네요 바일한지 얼마 안됐는지 손만 서로 스쳐도 자지러 집니다

이게 난 재미있다고 더 놀리다가 체리걸 울음보를~~~~~

미안해서 사과하고 언릉 백원 주고 돌려 보내고 파트너 체인지 드레스 시킵니다

옷갈아 입고 와서는 몇시에 집에 가도 되냐고 묻더군요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가서 마마상한테 말해야 한답니다

아마 귀가시간 컨프레임 때문인거 같기도 한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그래서 너 몇시까지 같이 있고 싶냐고 했더니 여섯시 말하더군요

온리 숏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 하길래

난 롱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애가 울상 입니다

밤바에 예약한 애기가 있어서 나도 롱은 곤란한데 장난 쳐본거 뿐인데 .................

나와서 물어보니 한국 사람들 롱만 좋아해서 자기는 한달동안 바파인 세번 나갔다네요

좀 안쓰럽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것이 인생인것을 ㅡㅡ

워낙 짧게 만나 밥먹고 잠깐 호텔가서 있었던게 다라 특별한 소감이 없네요 ^^

좀 후기가 허접하죠 ? ㅋㅋ

애기 이름이 모나카 였던거 같은데 냄새없고 적당한 스킬 슬림 몸매 아담 사이즈

숏 원하시면 만나보셔도 내상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