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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게 간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방문했네요

낮바 3번 밤바 1번 방문했습니다.


분위기는 제일 좋다고 느겼습니다. 소야 바나나 코스등 다른 낮바에 비해서도 

확연하게 업된 분위기에 매니져나 웨이트리스등도 열심히 호응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등 좋았습니다.

근데 입장할 때 그리고 초이스 할때 박수와 환호는 좀 오그라 드네요 ㅎㅎ


모회원님의 부탁으로 모 ㅂㅂㅇ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만 실패(3번째 방문때 다른 회원님이 성공)한것과

낮바 첫번째 게스트라고 커피를 준다더니 안준거는 흑흑(나중에 주세요) 실망이었습니다.


하여간 낮바 용매니저님의 도움과 응대로 잘놀고(?) 케어 좋은 젬마를 초이스 하여 ㅂㅍㅇ 하였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닌데 그날 모임이 예정되어 있던 날인지라 제게는 잘놀고 케어 좋은 파트너가 필요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용매니져님은 그 요구를 100% 충족 시켜 주셨어요 (감사드려요)


이렇게 제 파트너가 된 젬마는 장난기는 있으나 자칭 소주머신이라고 한것 처럼 모임 1차 2차에 걸쳐서 엄청난

주량을 보여주었고 케어도 좋았습니다. 


3차에서 눈이 조금 풀려서 호텔로 가기전까지 정말 좋은 파트너 였어요 ㅎㅎ


밤일도 잘해서 ㅎㅎ 특히 ㅊㅍ를 ㅎㅎ

그날 제 파트너때문에  많은 술을 먹게된 헬로* 회원님과 제이* 회원님 께는 죄송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

술잔을 들고 상대방이 먹을 때 까지 기다리는 습관을 가진 제 파트너 때문에 많이 드셨던 걸로 ㅎㅎ


사진이 별로 없어서 검은구름 상사님의 앙헬 번개 모임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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