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 영원하리 힘내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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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마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일주일전 마지맞 사진올립니다


언제나 맛있는 고목에 밥한술 했네여


여러분 입크게 벌리시와요~~~


아~~ 침돌아


맛도 맛이지만 해운대하면 헌팅 이져


부킹은 누군가 소개해주는것이고 헌팅은 직접 데쉬하는거입니다


이상 앙필 특파원 쿠빠에 당분간  없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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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1

빨간눈님의 댓글의 댓글

흠...혼자...수도권 아닌사람은 부담이 좀 ㅋ
저흰 앙가는데 타고가는 시간만 8시간 이상이라 ㅎ 무지 심심

앙헬가즈아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엔 길게 느껴졌는데 8주가 이제 그리 길지 않아보이네요..ㅠㅠ
8주안에 모든게 상황정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쿠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필리핀이 먼저 만세부를수도 있을듯요 배급 체게가 제대로 않되있어서 아사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헐..대단하십니다ㅠㅠ 그래도 한 번 왔다갔다하는데 150만원정도 들지않나요? 금까기로 가시면 뱅기값이 많이 드니ㅠㅠ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죠..젊음이 최고죠..이런 말씀드리면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저도 혈기왕성한 10대로 돌아가고싶습다ㅠㅠ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아닙니다...자그마한 음식점입니다...그건 이제 아예 손을 떼고 회사일에만 전념하고있습니다ㅋ
앞으로도 회사에만ㅎㅎ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입니다 배달장사는 술도 많이 안 시킬뿐더러
배달료니 수수료니 부가세니 종소세니 일해서
남좋은 일만 시키는겁니다..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혹시 정말로 요식업 창업 계획이 있으시면
한 번 뵈시죠ㅋ 믾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경험자로써 드릴 수 있는 도움은 드리고싶네요

빨간눈님의 댓글의 댓글

취소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고. 전화.홈피문의 전혀 안댑니다 땅콩...
조금 진정대면 정확히 알아봐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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