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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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앙 중 4~5번 정도 간거 같습니다


그중 하루는 일정 중에 오는 형이 있어서 해운대에서 새벽에 만나서 아침까지 마셨네요 ㄷㄷ 해뜬거봐요


고목은 여전히 맛있었고 양념치킨/간정치킨 반반은 3번먹었는데


2번은 진짜 맛있어서 역시 양념치킨 맛집이라고 한 이유가 있구나 하고


3번먹었는데 3번째에는 눅눅하고 기름맛 나서 좀 이상했는데 이유는 모르곘습니다 ;;



잘보면 새벽에 오비 마마상 같은애들 2~3명 있는데


일행중 한명이 그 마마상이랑 친구인지 친하더라고요 ㄷㄷ그리곤  계속 여자소개 시켜주더라고요


옆에 여자가 계속 바뀜ㅋㅋㅋ 맘에 들때까지 ㅋㅋㅋ 얼마 받는지는 모르곘네요 소개비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쁜애들도 많아지고있고 ㅋㅋ


아침까지 술먹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사진 고르다 보니 또 한번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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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4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네 초창기엔 안에서 노래도 많이 불렀는데 요샌 자꾸 밖에서 먹게되네요 ㅎㅎ
사람구경하기도 좋고요 ㅎㅎ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아 진짜요..!!?
저번에 만난 바바에 둘은 소주 주량이 7병이라던데..제가 술을 진짜 빨리 먹는 스타일인데
저는 취했는데  ㅂㅂㅇ는 멀쩡....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아 맞아요.. 비슷한 주량의 ㅂㅂㅇ가 가장 좋네요..
전 가서 못 먹거나 잘 먹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저랑 비슷한 주량이 가장 좋다는 걸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술 진짜 많이마시는 아는 바바애가 있는데요.. 소주값만 아까워요..ㅠ
저도 소주 3병정도는 마시는데 둘이서 10병마신적있어요..ㅠ
맥주랑 소주랑 합쳐서 술값만 3천페소...ㅠ
이때는 저도 4병까지 마신듯.. 담날 정신없고 술값 아깝고..ㅠ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헐...술값만 3천페소면 두 분이서 얼마나... 술을
잘드시네요ㅎㅎ 하긴 또 술을 그렇게 잘 먹으면
술값이 아깝긴하겠네요
하지만 알코올쓰레기인 저로썬 부럽네여ㅎㅎ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ㅠㅠ 첫 방앙은 2박4일 후 3주간 오라병
두 번째 방앙은 3박5일 지금껏 오라병...
다음 방앙은 미정ㅠㅠ 더 심한 오라병..

베리나이스굿샷님의 댓글

짬뽕 크~~으
이번에 친구랑 가서 피싱을할까
ㅂㅂㅇ 데리고가서 한잔할까
아침에 해장하러갈까 생각중인데
아무때나 가도 되겠군요 ㅋ
어여갔다와야지
쓸데없는 계획만 세우내유 ㅋ

베리나이스굿샷님의 댓글의 댓글

해머 방앙기간때 분위기 쳐질때
한번씩가면 좋드라고요 ㅋㅋ
LA카페의 나이트버전아입니까 ㅋㅋ

산톨님의 댓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래전 가보곳 같네요.
뭐 전 술을 잘 못해서..ㅠ
대단하시네요. 저두 새벽까지 저럴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ㅎ

판관포청천님의 댓글

2010년 해운대에 처음갔을때가 생각나네요 ~
그때 한국여자애들이 저희 일행보고 쓰레기 같이 쳐다봤었는데요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매운거 좋아는 하는데요..
해운대에가면 항상 시키는 메뉴가 있어서요 ㅋ
버터새우나 해물라면 등.. 좋아하는거 주문하면 이미 배불러서 매번 새로운걸 못먹어보네요 ㅎ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전 항상 밤비행기도착일땐 곧장 해운대가 좋더라구요 ㅎ 24시간 식당이고 오비들 구경에.. 쿠보에 앉아서 앙헬 분위기도 느끼고 ㅎ

오스카님의 댓글

부산출발 진에어는 클락 도착후 백 찾고 짐 찾고 빌라오면 2시 정도 되던데,,,그때 바로 해운대 가면 되겠네요 ㅎㅎ
첫 날 필에서 필센한잔하는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음 타서 먹으면 ㅋㅋ맛있더라고요
산미구엘라이트도 맛있는데 진탕먹기엔 레드홀스가 짱이더라고요 ㅋㅋ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저의 경우.. 필센. 레드홀스 둘다 좋아하는데요..
굳이 비교하면.. ㅎ 레드홀스가 양도많고 값도 싼경우도 많구요 ㅎ 맛은 필센이 좋구요 ㅎ
전 맥주좋아해서 앉은자리에서 맥주 10병넘게 먹다보니..ㅎㅎ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레드홀스만 묵으면 술값 많이 나와야 천페소쯤이죠ㅋㅋ
근데 전 같이마셔주는사람 있으면
30병넘게 먹은적있어서..

Liners님의 댓글의 댓글

안그래도 칸디라 타요 픽업카.탈려면 다른분들 기다릴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랩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헝그리맨님의 댓글

해운대는 첫방앙때 소매치기로 만페소털리고 카드분실신고후 일행이랑 방문했더랬죠 안에 앉았다가 한국단체손님땜에 너무 시끄러워서 밖에자리나면 옮겨달라했더니 잠시뒤 자리나서 맛나게 먹고온 기억이...그치만 침대에 누우니 씁쓸하더라는...우띠 내 만페소ㅠ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해운대 실내는 에어컨이 있고 파리.모기가 없어서 좋은 장점이지만..
밤에는 술취한 한국아재들 너무 시끄러워서..
밤에는 좀 덥더라도..모기.바퀴.도마뱀 많아도.. 선풍기틀어놓고 앞마당 쿠보에서 아늑하게 노는게 좋더라구요 ㅎ

냥냥이님의 댓글

하지님 워킹에서 해운대까지 걸어가기에 보안이 괜찮나요?? 하도 소매치기다 뭐다 하는 글들이 많아서요

워킹 뒷골목은 해지고 한번도 안가봐서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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