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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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앙 중 4~5번 정도 간거 같습니다
그중 하루는 일정 중에 오는 형이 있어서 해운대에서 새벽에 만나서 아침까지 마셨네요 ㄷㄷ 해뜬거봐요
고목은 여전히 맛있었고 양념치킨/간정치킨 반반은 3번먹었는데
2번은 진짜 맛있어서 역시 양념치킨 맛집이라고 한 이유가 있구나 하고
3번먹었는데 3번째에는 눅눅하고 기름맛 나서 좀 이상했는데 이유는 모르곘습니다 ;;
잘보면 새벽에 오비 마마상 같은애들 2~3명 있는데
일행중 한명이 그 마마상이랑 친구인지 친하더라고요 ㄷㄷ그리곤 계속 여자소개 시켜주더라고요
옆에 여자가 계속 바뀜ㅋㅋㅋ 맘에 들때까지 ㅋㅋㅋ 얼마 받는지는 모르곘네요 소개비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쁜애들도 많아지고있고 ㅋㅋ
아침까지 술먹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사진 고르다 보니 또 한번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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