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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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해운대에 처음 왔습니다.

낮 시간이라 손님 거의 없고 한적하내요.

우선 주문은 현지식으로 찹수이 하나. 불랄로 하나.

현지음식 초이스에 ㅂㅂㅇ 무척 좋아하네요.

오늘은 케어를 좀 받고싶어서 낮바에서 초이스해서 데려왔내요.

케어를 잘 해줄지는 운에 맡겨야죠.ㅋ

해운대 현지식도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괜찮네요.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2015184080_628FmUT9_fce4644e5a11cb775da0f50452e4315cf50b6d67.jpg2015184080_GOKElvkc_621d2e985f04606cac93a6a1ffc69672118fa893.jpg2015184080_5MBkORzG_7053220f4ad04261922d098cf76993c3629ddb44.jpg2015184080_7LN2GlAH_7d7642b86265348698deb96ce0984e5f02fbf74e.jpg2015184080_cV6uqTr2_de3a8269260396a057d7fe21e32941900aded84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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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미니모모님의 댓글의 댓글

말로는 괜찬타고 하나요??
그리도 알면 기분 나쁘겟죠
글구 필리핀 여자들이 질투가 만타면서요...ㅎㄷㄷ
모쪼록 안걸리고 재미나게 노시길~~~~ㅋ

마린시티님의 댓글

저도 불랄로 참 좋아합니다~
아 해운대는 낮에가야겠네요 밤에가니 정신이 하나도없던디
낮바투어라도 함해봐야될듯...

앙드레코스톨님의 댓글

꾸야님 저의 일행 갔을때 앉은 자리가 에어콘 앞 테이블인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니 그때 기억이 또 나네요..ㅋ
병만 도지는거 같습니다.ㅠ 부럽습니다..ㅋ 즐거운 방필되십시요..

Kuya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그럴수도 있겠내요.ㅋ
부러우시면 진겁니다. 발권하셔야 이기는겁니다.^^
한국은 춥다는데 여긴 항상 따뜻하니 이맘때는 더 생각나는 곳이죠.^^

앙헬레스앙린쓰님의 댓글

12월8일날 저녁에 갔더니 자리가 한자리도 없어서 쫒겨났습니다 ㅠㅠ
카사가든 사장님 몸 안좋으셔서 문도 닫고
시크릿가든가니 노래소리 엄청나게 크고
그래서 소주야 가서 한잔 마셧습니다 ㅋㅋㅋ

내안에필님의 댓글

저는 항상 시간을 잘못잡은건지 가면 항상 풀리북이네요. 몇번 찾아갔지맞 테이블에 앉아본적이 없네요.

섹스머신님의 댓글의 댓글

전 항상 일하는 이유를 찾는데 좋은 사람들과 좋은거먹으면서 술한잔할려고 일하다라는 마인드라서

Kuya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말씀 이십니다.
저 역시 방필로 인해 새로운 인연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ㅋ 그 인연이 길게 가기를 바라고 있고요.^^

Kuya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그러다 한달에 몇번씩 들어올수도 있습니다.ㅋ
전 빨리 일을 시작해야 방필을 멈출수 있는데.ㅠ.ㅠ

Kuya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으로 앙에서 ㅂㅂㅇ통한 피니쉬를 했는데 그 이후 마사지가 화근인지 온몸이 아파 죽겠네요.ㅋ
중간에 장갑 찢어져서 발사는 안에다하고 애기는 울고 또다른 경험을 했습니다.ㅠ.ㅠ
프렌드쉽 에이원 약국에서 사후 피임약 사서 먹이는데 한알짜리 약이 1300페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 먹이고 두달뒤면 확인가능하단 아이말에 다 알면서 걱정하지 마라. 너 아기 생기면 내가 케어할꺼야 했습니다.
시골 여친이 알면 상당한 충격이 될지도 모르지만 이 아이를 통해 제가 정말 빠로빠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에 귀국했습니다.ㅋ 거의 하루가 지나가는데 자다 일어나다 반복 아기들 챗팅 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Kuya님의 댓글의 댓글

오타가 있었네요.ㅋ
약 값은 1300페소 였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시간이 처음이라 나름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uya님의 댓글의 댓글

네. 혹시라도 내 아기가 생긴다면 시골 여친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까지 했습니다.ㅋ
제가 금사빠라 바에서 ㅂㅍㅇ한 애기들도 운이 좋은건지 없는건지 꼭 일 시작한지 얼마안된 아이만 만나게 되더라구요.ㅋ 때가 덜 묻어서 그런건지 제 눈에만 그런건지.
20살 갓 넘은 아기들이 한없이 이뻐서.ㅋ
암튼 새로운 인연때문에 방필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섹스머신님의 댓글의 댓글

드디어 빠로 오드로 들어가신겁니까 꾸야님 여친분은 시골이라들었습니다
앙에 방문하심 혼자지내는것도 적절하실건데
사방에 애기들이 많은데 남자로써 혼자 있는것도 고문이죠

Kuya님의 댓글의 댓글

빠로빠로는 아무나 하나요?ㅋ
마음만 그런거죠. 하지만 인연 닿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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