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가 후원업체로 이동되고 후기 써봅니다...

사실 재탕? 일수있지만 그동안 다녀왔던 정보?내용 알려드리기 위해 써봅니다

오늘 다시 방앙하고 다녀오면 따끈한 후기 또 올릴게요!

저는 부산사람이 아닌데 사랑하게 된 해운대...

센팍에 묵게 되면서 가까워서 가게 된게 자꾸 가게 되었네요

거기서 앙필 회원님들 많이 만나고 좋은시간 좋은사람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늘 정겨운 해운대 입구 사진입니다

입구에는 소주풍선도 기다리고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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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세트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씨푸드 3~4인 인가요? 그거에 +@해서 불랄로+고목살 추천 합니다 ㅎㅎ

개인 취향입니다...

여기서 팁 하나 드리면... 여자애들 알러지 있는 애들 제법 많습니다 꼭 물어보시고 시키세요

알러지 약도 챙겨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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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조형님과 황태자형들과 함께했던 앙필 해운대 벙개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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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하늘을날던개, 오늘모하지, 용주골황태자, 완월동황태자, 간부스, 가시버시, 조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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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과 같이 한 벙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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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엄청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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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저렇게 모여서 한잔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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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간부스형님 가시버시형님 처음 뵈었는데 엄청 좋은분들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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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음식 즐거운 자리 만들어주신 해운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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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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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앙으로 날라가는데 또 들려서 새로운 후기 쓰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