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 후기 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14일 소야 방문후 ㅂㅂㅇ들과 함께 해운대로 왔습니다.

11시쯤 된듯하구요...방문하니 아무도 없습니다..

실내에서 먹으려고 했는데..준비?가 안된 상태여서 실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ㅂㅂㅇ들은 덥다고 안으로 가자고 했는데..야외가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음식은 여러가지 주문했었는데...전반적을 괜춘했구요..

앙필할인 받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8

테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안에서 먹으려다가 아무도 없어서...오전이기도 해서 야외에서..실내에는 노래부르는 스테이지가 있어..안에도 좋아보이더라구요..

해운대수야님의 댓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서 드실때는 걱 원두막(쿠보)에 선풍기 2대씩 설치해놓았으니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한국 매니져 찾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글


최근댓글


명예의전당

회원랭킹

방문자통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