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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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탕하나 시켜서 한 잔했었습니다. 

실내에 노래방 시설이 있어서 아무나 노래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나름 좋았습니다.

안주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해운대 죽순이들인지 쉬지 않고 노래부르는 애들이 있더군요.

노래 안들으려면 내가 노래해야하는 그런 곳 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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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클락몽키님의 댓글

ㅎㅎ 죽순이들 밤 12시 넘으면 한가득이죠.. 앙에 제2에 피싱소 ? ㅋㅋ
저도 해운대는 좋아라 하는데 맥주들이 주구장창 노래를 불러 시끄러워 밖에 쿠보에서만 먹습니다.ㅎㅎ

춘천사람님의 댓글

저도11월달에 갔다왔는데 죽순이 둘이 번갈아 노래부르더라고요,,  좀시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맛나서 많이 먹고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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