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구르미에 해운대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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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앗간 같은 해운대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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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함과 동시에 웨이츄레스에 환영 

 "안녕하세요 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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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맛나는 바베큐 굽는 화덕이 고픈배를 자극하죠..

참~! 입구 수족관도 있는데 물고기는 수야 사장님이 

배고픔을 못이기고 eat 하셨다는 소문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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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던가...나에사랑 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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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떡볶이랑 그 유명한 "고목전" 그리고 공깃밥! 

허기를 채우고나니 그제서야 생각나는건 무엇있까요?

그다음이 ㅂㅂㅇ 천사에 도시에서는 없어서는 않되죠..~

미안하지만 해운대에 음식이 1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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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앙필회원인 저에 방문에 저정도로 환영해주는 메니져님..제가 머라고 이렇게까지...ㅋㅋㅋ아~ 욱겨..ㅋㅋ

이렇게 첫날이 오전 7시까지 이어진 끝에 저는 빠따이..

그리고 잠시 가방풀고 다시방문한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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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되어 다시찾은 해운대..

오늘은 메니져님 생일이네요..케이크 맛있당..

"축하해용~" 

축하만하고 나온다는거 다시 자리잡은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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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야사장님 "오늘은 딱 3잔만 마실랍니다"

그래요~ 오늘은 딱 3잔만 드세요...하고는 또 어느샌가 

함께 건배를.....그렇게 하루를 또 마무리 해봅니다..빠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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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전날 해운대에 껌 붙여놔서 껌띄러 다시왔어요..

오늘은 정말 간단히 깔끔하게 한잔만 하시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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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한 1차 마당에 방갈로에서 간단히 시작..

과일안주 푸짐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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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렵겠지만 2차는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시작..

근데 저게 말로만듣던 "불랄로" 국물이 어떻게 사골국물이야..웬만한 설렁탕집보다 국물이 더 진하고 맛있어요..

나는 해운대 불랄로를 사랑합니다..♡♡

P.S 저번 방문에 마이크고장 말씀드렸더만 

1달만에 방문해보니 너무잘나와서 불만이었어요..

애들이 마이크를 전세내서 쓰고있네요..

저를 즐겁게 3일을 방문케 해준 숨은 조력자들을 공개합니다..해운대에 마스코트들 이라고해도 흠잡을거 없는 

웨이츄레스 아떼들.. 너무 힘들고 피곤할텐데 저에 장난을 웃음으로 다 받아주는 조카같은 아이들..

그 아이들은 눈에 밟히네요...

그럼 앞으로도 편한히 물 한잔이라도 마시러 들릴수있는 

공간으로 쭈~~~ 욱 이어가 주세요..

Thank you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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