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레스토랑 첫번째 방문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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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3일 새벽 01시~03시 방문했었습니다. (사진 시간이 나와서 ㅎㅎ) 막상 새벽 아주 늦은 시간이 되면 술과 맛있는 음식을 하는곳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호텔제휴 업체이기도 하고 해운대에 갔었죠. 내부에서 먹어도 되고 바깥에 원두막 같은곳에서 먹어도 되구요. 안은 시끄럽다는 단점 하지만 시원하죠 ㅎㅎ 밖은 모기의 공격과 더위라는 단점 하지만 조용하니 바바에와 일행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어요 ㅎㅎ 테이블마다 한국식 벨이 다 달려있으니 누르면 아떼들이 옵니다 ㅎㅎ 이날은 내부에서 먹었죠 칠리쉬림프 (양이 넘나 적어요 실망 ㅠㅠ) 그리도 과일안주 등등을 좋은메뉴 츄천메뉴가 있는데 잘 몰라서 암거나 내키는 대로 시켰어요 맛은 보통 또는 그 이상입니다. ㅎㅎ
얼굴이 다 나와서...화장실 광고샷으로 대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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