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25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항상 짧은 일정으로 방문합니다.ㅠ
항상 방문하는 해운대 이지만 이번에는 제가 돈이 없다고 징징대서제가 사랑하는 잘생긴 하개 형님께서 제가 좋아하는 스팸에그와 불랄로를 사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어 후기 남깁니다.
비오는 날 분위기 좋게 야외에서 제가 좋아하는 바바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다시 한번 하개 형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해운대 사탕합니다
사진을 성의없게 찍었네요 먹으면서 생각이 나는 바람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