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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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음식 : 떡갈비 , 시즐링 시식

직원 친절도 : 4.0/5.0 (여느 음식점과 비슷함)

음식 조리 시간 : 3.5/5.0 (항헬레스 기준 보통)

식당 위생 상태 : 4.0/5.0 (화장실 빼고는 깨끗함)

음식맛 : 4.0/5.0 (떡갈비는 맛이있었으나 가격이 비싼편 , 시식은 어딜가나 맛볼수 있는 평균레베루)

P.S : 실내는 에어콘이 빵빵해서 매우 시원하지만, 취객분들의 노래방 열창으로 매우 매우 시끄러움. 실외는 조용하지만 선풍기바람이라 매우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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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섹스머신님의 댓글

글쓴이님은 냉정하게 평가하는거 같네요
요런 개인적인 후기 너무 좋아요
시식과 시니강은 아직 적응안되는1인

Kuya님의 댓글

저도 이번에 두번 다녀왔는데 고목이나 닭볶음탕도 너무 바빠서 그랬는지 평타 정도 되더군요.
일행들도 약간 실망.ㅋ

펄얼님의 댓글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이고 실내는 노래방 소리에 대화하기 어려웠고 실외는 모기와 더위와 습한 기운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나마에상님의 댓글

예전에 여기서 삼겹살인가 뭐 시켰는데 과장 하나없이 한시간반 걸려서 한참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노래잘하는 무대 감상하는것 말고는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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