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해운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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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애들과 해운대로 저녁식사겸 술한잔 하로 간곳이였습니다.

메뉴가 참 많더군요.

삼겹살하나 빼고는 그냥저냥 잘먹고 나온것 같습니다.

사실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맛을 잘 몰랐을수도 있고요.

삼겹살 비추하는 이유는 이미 구어논 삼겹살을 접시에 담아오는데...

솔직히 두번이상 젓가락이 가질 않았습니다.

고추장연탄구이나 이런건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삼겹은 비추합니다.

그렇다고 식당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앙헬 가면 재방문할 마음이 있는 식당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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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정민실장님의 댓글

해운대는 음식보다는 음주가무가 더 재미난곳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가면
실패없는 계란후라이와 스팸구이로 ㅡㅡㅋ
주방장컨디션에 따라서 음식맛이
약간 들쑥날쑥 한듯합니다

앙헬초심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테이블과 친해져서 위아더한국~
잘놀고왔네여.
음식맛은 기억이 안나요. 분위기가 좋았다는것만 기억나네요.

Sun님의 댓글

앙에장기로 있을때 거의매일 그곳에서 식사를 햇엇는데...주문할때 조금 덜구어달라면 촉촉하니 해오던데,
삼겹살은좀 말들이 많은거 같음

골프하키님의 댓글

저도 많이 가본곳중 한곳입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괞잖아요. 그런데 오시는분들이 음주가무로 많이와서 시끄럽고 홀 안에는  냄새가 나서 저는 야외테이블에서
주로 먹습니다.

김석사님의 댓글

3년전에 가보고 재 방문을 안해봤네요.. 해운대가서 소주 한잔 하고 있으면 옆에 OB들이 작업 걸어요..  같이 놀자고 ㅎㅎ 지금은 모르겠네요. 암튼 그 기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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