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해운대에서 술마시고 숙소 복귀 중 그 길에서 소매치기 당할 뻔한 아찔한 기억이 나네요...

흠...전 잘다녔는뎅 ㅠ.ㅠ

저도 매번 가는데 음식 너무 늦게 나와서 짜증

예전에 자주이용했었는데ㅎㅎㅎ 5년만에 다시 가보겠네요

ㅋㅋ 저도 다녔는데 문제 없었네요^^

조심조심 잘다니세요

그냥 쭉~~ 직진하시는거 추천요...^^  센트럴쪽으로 빠지는 골목은 어두워지면 좀 들어가기 꺼려지는 골목이긴 해요...^^

저도 해운대 좋아해요. 야외 오두막에서 식사하는게 운치 있어요

가는 길이 좀 어둡긴해요~

골목이 좀 무섭기는해요...

저는 요정도는 괜찮던데... 겁을 상실해서 그런가 ㅠ.ㅠ
돈이 없어서 그런가 ㅠ.ㅠ

저도 근처 숙소에 있는데 밤에는 좀 쫄리긴합니다.
하지만 해운대 앞에 헬스맨?이 보이면 안심이 되기도 ㅋㅋㅋ
근육이 와우

항상 들리는 곳인데  뭐랄까?  음....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무조건  우리나라가아니자나요

저희 해운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미지 칭찬 더욱 감사드리구요.. ^^
팁을드리자면.. 저희 야외 실내 테이블마다 벨을 모두 설치해놓았으니 이제 안부르시고 벨만 눌러주셔도 직원들이 뛰어갈것이에요..
치안부분은 현재 바랑가이 직원들 수시로 순찰돌게 조치했습니다.. 순찰 후 해운대 들려서 응식도 대접해주고요.. ^^;
그리고 주위에 멀리까지  최대한 많은 써치라이트도 설치한 상태입니다.. 얼마전 누가 망가뜨려서 수리했습니다 ㅜㅜ
혹여 불안하시면 오시기전에 연락주시면 저희 가드를 큰길까지 픽업 보내드리습니다..  물론 다 드시고난 뒤에도 말씀주시면 큰길까지 저희 가드가 케어해드립니다..

그리고 음식 늦어지는부분은 갑자기 손님이 몰리는 주말 저녁식사 시간에는 주문량이 순식간에 어마하게 밀리는 현상이..ㅜㅜ
그렇지만 돌파구를 찾기위해 지금 계속 보완중입니다..
보다나은 분위기에서 드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4월방앙시 가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