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랄로..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

단마류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4.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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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랄로..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머랄까? 우리집 제사 때 푹 끓인 무국 같은 맛?

불랄로에 빠져서 다른 곳에서도 항상 시키지만..

제 입맛엔 해운대 '불랄로' 참 맛있습니다.

한국 입맛에 맞게 좀 덜 짠 느낌이라서 그런가.. 맛도 참 좋고..

무엇보다도 고기 양?!

궁물도 참 좋치만.. 역시 고기는 사랑이죠 ~~~

사탕합니다 해운대 불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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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7 16:30

불랄로 처음 이름에 빵터졌던 기억이!!!
맛있습니다.

필사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7 20:36

뚝빼기탕으로 먹어야
따끈하니 먹은것같죠.

작업반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7 21:19

필 음식중 제가 젤 좋아하는 것인데 앙에선 재대로 먹어보지 못했네요 ㅠㅠ

작업반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7 21:21

아하~
해운대에도 불랄로가 있군요.
작년에 갔을때는 왜 못받지???

양념토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7 21:38

제가 먹어본 불랄로와는 달리 고기가 정말 푸짐하군요 맛있어보입니다~

크리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7 22:30

필음식인가요?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해운대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8 05:37

불랄로와 고목.. 가장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앙필도 사탕입니다

으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8 12:26

불랄로 ㅎㅎ 이름은 웃기지만 맛있나보내요. 이번 방앙시 도전~~~

디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8 19:01

방갈로에서 빗소리 들으며 고목전에 깔소한잔...생각나네요^^

오늘모하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8 20:34

해운대 불랄로에 쇠주 한잔~

amateu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8 23:47

해운대 불랄로에 레드홀스 호로록이 답인데 쩝 땡기내요 ㅎ

빨간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9 02:21

해운대 로컬 음식 너무 늦어요...
한국음식은 막 나오던데 한시간 넘게 안나오더라는...ㅡ.ㅡ

제프해운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9 21:10

죄송합니다 ~~
직원들 더 쪼아서 후다닥 나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을날던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9 02:27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다..~

제프해운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4.09 21:09

불랄로는 짜지 않고 담백해서 부담없는 현지식중에 추천음식 입니다.
저희는 불랄로는 오전에 당일쓸 양을 그릴에쓰는 숱으로 3~4시간 고아서 정성을 들입니다.
그리고 소고기다 보니 식기전에 빨리 드셔야 하는 음식이죠 식으면 윗부분에 기름이 생겨서 맛이 덜하니 빨리 드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