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해운대

1월 중순 해운대 방문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친구놈과 빠에서 술한잔하다가 저녁먹자 싶어서 사실 미리 알아보았던 태국음식점을 트라이시클 타고 갔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달리 문을 닫았고 제친구 여자친구가 해운대 가서 먹자고해서 갔습니다 

워킹에서 태국 음식점. 다시 해운대 이렇게하니 200달라더군요. 두대니까 400줬습니다 

친구놈에게 구글좀 믿지말라고 타박주며(구글에서는 영업시간이라고 적혀있었음) 해운대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첨에는 사실 의심했습니다 메뉴가 너무많아서 불신했습니다 

시니강. 고기볶음? 볶음밥등등. 아 이것저것 시켰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음식이 맛납니다 좋아요 음식도깔끔하고 식당도 깔끔하고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다른테이블의 나이 지긋하신 형님들의 바바에들이 노래도 불러주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결론 - 좋다 또 갈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81

Liners님의 댓글의 댓글

합창은 첨부터 같이 부르는거
떼창은 누군가 부르는데 다같이 따라 부르는거
이렇게 아닐까요? ㅋㅋㅋ

최근글


최근댓글


명예의전당

회원랭킹

방문자통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