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 30 해운대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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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주년을 참석하기 위하여 발권을 한 김에 이벤트도 참석하는 파랑인간 입니다 이번에는 모두 혼밥하지 않았습니다
불랄로는 30일 점심에 먹었는데 꼬리곰탕에 엄마표 뼈국을 먹은 느낌이었고요
추천을 받아 먹은 계란밥은 버터나 마가린에 간장넣고 비벼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목전은 맛도 있고 볶음밥도 먹었는데 고기양은 그대로두고 크기를더욱 두툼하게 해보시는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유일하게 남겼습니다 볶음밥이 두공기에요 양 엄청많아요 학창시절 별명이 언제나 삼인분이었는데 제가 남길정도면 많은겁니다
이제 한 시간 뒤면 2주년 행사를 하네요 좋은 만남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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