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동안 3일을 갔었네요. 그런데 해운대가 비제휴인가요? 말머리에 없넹
항상 배부른 상태에서 갔어서 음식에 대해서는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김치찌개는 맛있었고 순두부찌개는 별로였다 정도.
그런데 바깥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공간도 널찍하고 원두막에서 먹는 느낌. 고양이도 돌아다니고ㅎㅎ 같이간 형님은 픽업한 바바애랑 놀때 저는 고양이가 제 파트너였죠.
내부도 나쁘진않았습니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노래도 한곡했죠. 여기저기 모두한국분들이라서 편한것도있었구요
사진은 해운대 개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