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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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앙헬 꿈을 많이 꾸네요
아무래도 주변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자꾸 꿈을 꾸나바요
몇일전에 방앙꿈을 꾸던중에 처음으로 해운대에 같네요
고목전 고목전 해서 무언가 했더니
정식이름은 고추장목살전골 이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
일단 사진 투척합니다.
맛도 있고요
딱 목살 두루치기였습니다.
살짝 아쉬운게 조금 맵지가 않했어요
스파이시 파우더 달라고해서 투척해서 먹으니 딱이더구만요
속을 달래준다는 부코주스도 처음으로 시켜보았네요.
해운대 앞에 이걸 전문적으로 파는사람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
오랜되서 맛간거도 있다던데
아주 방금 딴 신선한 맛이였습니다
부코주스먹으로 가도 될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평타는 했어요
시니강인가 그건 정말 시더군요 ㅠㅠ
최고로 맛있었던거는 가지전 가지부침개라고해야하나
암튼 그거
진짜 맛있었어요
꿈속의 도서가 시킨건데 먹기는 제가 다먹음요 ㅋㅋㅋ
혹시 해운대 가시면 가지전인가 가지부침인가 암튼 가지요리 하나있어요 그거 필수로 시키셔용
내상 절대 없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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