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해운대 들립니다.~
스카이렌치 댕겨온 후라, 다들 뻣었습니다.
아마도 시간은 5시경?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버터새우?가 맛있다 하여, 주문하고
반찬을 안주삼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엇 근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안나와요 ㅠ.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정확하진 않지만,, 몸도 지치고 40-50분쯤 지났을까?
일행도 피곤해하고, 저도 눈이 천근만근이라,
매니져님께 양해 구하고,
철수합니다. ㅠ.ㅠ
용서하여 주시옵서소...
반찬에 한잔하고 철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