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마닐라 공항에서
픽업카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면
방문하게 되던
해운대
그래서
새벽도착시에는
꼭 방문을 합니다.
그래서
해운대 협력점 입점을
많이 기다렸었습니다.
지금은
내부가 바뀌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의 실내가
더 좋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시설이 변하면
맞추어야죠~^^
이제는
노래도 무대에서~^^
불랄로
돼지국밥
새우소금구이
등등
맛있지만
이집은
무우채반찬이 맛있습니다.
일부 꺼진 소파는
교환요청을
강력히 드리는 바이옵니다.~^^
앙필할인 이상없이
잘되는 곳입니다.
해뜰때까지
노래부르시며
한잔드시기에 좋습니다.~^^